20일 공민배 (더불어민주당)경남도지사 에비후보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 민주화의 중심이었던 경남이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도 불구하고 날로 퇴조하는 듯해 늘 이쉬운 마음이었다”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통해 경남의 옛 영광을 재현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하고 경남 함안군 함안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전국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지부장 최광주) 제16차 정기대의의원 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8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대의원 대회에서 거론된 경남건설기계지부의 현안 문제들을 경청하고 대의원들을 격려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관심깊게 현장을 탐방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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