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 면접 100% 전형으로 신입생 선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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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 면접 100% 전형으로 신입생 선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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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게임, 컴퓨터공학, 경영, 체육 등 총 12개의 전공 개설

▲ 숭실대 평생교육원 ⓒ뉴스타운

2018 정시 추가합격 기간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미등록 충원을 하는 대학들은 2월 20일 화요일까지 정시 추가 합격자를 발표한다.

숭실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은 면접 100%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전공은 우리나라의 고령화와 더불어 사회복지의 인식이 부각됨에 따라 전망이 높아지고 있는 전공 중 하나이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취업난으로 인해 전망 좋은 학과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사회복지전공 외 컴퓨터공학, 게임전공 등에 신입생들이 입학상담을 신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 게임, 컴퓨터공학, 경영, 체육 등 총 12개의 전공이 개설되어 있으며, 모두 면접 100% 전형으로 진행된다.

숭실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 한 학생은 “사회복지를 배우며 가장 걱정되는 것이 실습과 취업인데, 숭실대 평생교육원은 많은 기관과 연계가 되어있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숭실대 평생교육원 원서접수는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사어플라이 또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카카오톡 ID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친구 추가하면 진로전문 선생들과 1:1 진로, 입학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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