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의 첫 날인 15일(목) 오후 서울시 중구 충무로 42번지에서 진행된 뉴타TV ‘126회 공개음악방송 Live! 비전아트 콘서트(공동주관 비전아트테인먼트 채대병 대표)’ 설날 특집 편에 트로트가수 ‘천상’이 무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천상’은 행사계-트로트계 ‘의자왕’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케 하는 무대매너로 작년 2016년 말 걸그룹 ‘홀릭스’와 같이 무대를 가진 후 2년 만에 ‘사랑의 포크’ 데뷔곡 후속곡인 신곡 ‘천상의 여자’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날 비전아트 콘서트 편에서는 MC ‘사랑(해피니스)’, 트로트 여신 ‘강우정’, 트로트 가수 ‘천상’, ‘이탁’, 개그맨 ‘백승훈’, 뮤지컬 배우 ‘경주’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번 비전아트 콘서트 편은 넥센타이어 평택청북대리점(이현식 대표), RBL, 미샤 헤어샾 후원으로 스타들과 시민들에게 뜻 깊은 설날의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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