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2시 미국대사관 앞에서 애국여성이 "트럼프 미대통령! 북폭하라"며 1인 시위를 했다.
구국채널 회원인 여성은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하루속히 북폭을 할 것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바닥에 앉아 1인 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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