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에서는 반려동물관리사, 반려동물행동교정사, 반려동물장례지도사, 도그워커 자격증 등 전문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1차 필기 시험 합격자 및 시험 응시 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도그워커 자격증반 개강을 시작으로 매월 현장 실습(실기) 교육과정을 개강한다.

도그워커는 보호자를 대신하여 반려견에게 산책과 건강체크 및 반려견에 대한 훈련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 산책과 놀이, 훈련을 통해 반려동물의 운동을 충족 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 주며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개선하는 전문가이다.

도그워커 과정에서는 기초 이론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실무에서 적용 가능 할 수 있도록 학습하며, 도그워킹은 주로 실내 및 야외에서 이루어지므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처 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현장 실습 교육으로 모든 돌발 상황에 관한 전문 교육과 통제 불가능한 상황을 예측하고 제어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 실기 평가를 거쳐 도그워커 자격증을 부여하게 된다.

이론 교육은 온라인 수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실무에서 적용 가능 할 수 있도록 학습하며, 실습은 주로 실내 및 야외에서 이루어지므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처 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현장 실습 교육으로 모든 돌발 상황에 관한 전문 교육과 통제 불가능한 상황을 예측하고 제어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되며, 직장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습교육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반려동물행동교정사, 반려동물장례지도사 과정이 자격증을 발급 받기 위한 기초 이론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 되고 있어 실무현장에 필요한 실습과정이 필요하다”며 “실습 과정은 현장 실습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 할 수 있으며, 취업 및 창업에 관한 노하우를 익힐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정기 공개 시험이 3월 10일 전국 5개 지역(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원서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자격검정본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