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은 매춘동맹, 한강기적은 매춘기적이라는 취지의 고법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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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은 매춘동맹, 한강기적은 매춘기적이라는 취지의 고법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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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에서 “동두천 위안부”가 새로 탄생했다

▲ ⓒ뉴스타운

동두천위안부

살다가 별 놈의 판결을 다 구경한다.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22민사부) 이범균의 판결이다. 1960-80년대의 정권들이 미군과의 군사동맹 강화와 외화벌이 목적으로 기지촌을 운영했고, 여성들에게 포주교육까지 시켰다는 취지의 판결인 것이다. 미군기지에서 성매매를 했던 117명의 여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했고, 이범균 판사는 이들 모두에게 700만원(성병경력자)에서 300만원씩의 배상을 판결했다.

2018.2.8. 서울고등법원에서 “동두천 위안부”가 새로 탄생했다. ‘사실’이 탄생한 것이 아니라 음모와 공작이 태어났다는 뜻이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정권을 사법 판결에 의해 포주로 공식화하고, 미국과 한국을 매춘으로 맺어진 동맹이라 공식화했다. 일본군도 위안부 군대이고 미군도 위안부 군대라는 것이다.

117명의 매춘여성들이 환호한 이유

30여 년 동안 수많은 미군기지촌에서 성매매를 한 여성의 숫자가 얼마나 될까? 아마 수만-수십만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들 증 겨우 117명이 국가를 상대로 또 소송을 낸 것이다. 국가가 포주였다면 국가가, 매춘여성들이 벌은 성접대비를 얼마나 챙겨갔을까? 이들 117명은 이 판결에 환호를 했다고 한다.

국가가 그들을 매춘녀라는 직업으로 고용을 했다면, 성병에 시달린 여성이 겨우 300만-700만원에 만족했을까? 이들이 승소에 환호성을 울렸다면 그 환희는 무었을 만족시켰기에 나온 환희였을까? 배상금 액수인가, 명예인가, 아니면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포주로 낙인찍고, 한미동맹이 매춘관계로 맺어졌다는 판결에 대한 환희인가?

한미동맹은 매춘동맹이라는 판결

동두천위안부, 미군위안부라는 단어가 새로 태어났다. 빨갱이 정권의 기막힌 작품이 새로 탄생한 것이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그리고 한국-미국을 일거에 때려잡기 위해 만들어 낸 빨갱이들의 기막힌 작품이다. 일본군 위안부라는 것도 이런 더러운 동기에서 만들어 졌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동두천 위안부”, 이 기막힌 소식은 반드시 트럼프에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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