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강민국 경남도의원이 10대 정책 공약인 “다있소” 350만 도민 속으로 프로젝트 4탄 “하이소” 프로젝트 도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강민국 도의원은 진주시 연암도서관을 방문하여 취업준비에 한창인 청년들과 함께 공부하고 매점에서 식사를 나누며 취준생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4탄 ‘하이소’ 프로젝트는 △10년간 민간 일자리 10만개 창출 △1인 1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운영 △운전면허, 토익, 국가자격 시험 등 50만원 포인트 지급 △10만 글로벌 체험단 운영 △해외 한인회 및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어학/산업 연수 △입시정보 및 준비를 위한 입시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소외계층에 대한 입시 준비금 지급(입시전형료 10만원)을 지원한다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강민국 도의원은 기존의 정치인들과는 차별화된 신세대 방식의 정책 홍보를 통하여 젊고 참신한 인재임을 알리고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으며 최근 공개한 3탄 ‘노이소’프로젝트에선 옷을 벗고 직접 온천욕을 하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공개되는 등 정책과 웃음을 동시에 제공하며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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