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6일 왕송호수 캠핑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왕송호수 캠핑장에는 유럽식 카라반 10면, 글램핑 15면, 일반데크 10면 등 일일 최대 140명이 체류할 수 있는 야영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오는 3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