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만 도민 속으로 제3탄 ‘노이소’ 프로젝트 강민국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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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만 도민 속으로 제3탄 ‘노이소’ 프로젝트 강민국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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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도의원은 “350만 도민 속으로 들어가 경남의 현실을 몸소 느끼며 좋은 경남의 관광 산업을 위해 두발로 열심히 뛰겠다”

▲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강민국 경남도의원이 부곡하와이의 부활 공약을 실천하기 위하여 경남 창녕군 부곡면을 방문하였다. ⓒ뉴스타운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강민국 경남도의원은 기존의 정치인들과는 차별화된 신세대 방식의 정책 홍보를 통하여 젊고 참신한 인재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공개한 1탄 '오이소' 프로젝트와 2탄 '타이소' 프로젝트 동영상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 나머지 동영상들에 대한 궁금증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10대 정책투어 '다있소' 350만 도민 속으로 프로젝트 3탄인 '노이소' 프로젝트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온천으로 38년간 경남 도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사랑받던 부곡하와이의 부활 공약을 실천하기 위하여 경남 창녕군 부곡면을 방문하였다.

강의원은 민자 유치 및 경상남도의 지원으로 부곡온천 관광 단지 부활과 세계적인 ‘Grand Theme Park’로 개발을 약속하였다. 이어 폐쇄된 부곡하와이를 방문한 강민국 도의원은 어릴 적 부모님 손잡고 왔던 추억과 자녀들과 왔던 전성기의 부곡하와이를 회상하며 부곡하와이를 반드시 복구하여 도민들의 추억을 되살리고 이를 통하여 경상남도의 관광사업 발전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고 다짐하였고 “350만 도민 속으로 들어가 경남의 현실을 몸소 느끼며 좋은 경남의 관광 산업을 위해 두발로 열심히 뛰겠다”며 힘찬 의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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