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hange다
월드컵이 한창이더니 미씨들의 수다도 달라졌다.
미씨1: “얘, 너 앤 한테 내 앤 하나 부탁해 바바”
미씨2: “내 앤 친구들은 전부 커플이야”
“그러지 말고 하나 소개 해 주랑~”
“없는 걸 어떻게 해 주낭!”
“야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 가냐?”
미씨2가 요랬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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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가시내야! 골 들어갔다고 골키퍼 체인지 하는 거 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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