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아이돌' 정용화, FNC 前 직원 "입대 미루기 위해 박사 진학"…파장
'경희대 아이돌' 정용화, FNC 前 직원 "입대 미루기 위해 박사 진학"…파장
  • 김세정 기자
  • 승인 2018.01.20 21:5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경희대 아이돌' 정용화 (사진: YTN) ⓒ뉴스타운

대학원 박사 과정 편법입학 논란을 빚은 '경희대 아이돌'이 씨엔블루 정용화로 밝혀진 가운데 FNC 엔터테인먼트 전 직원의 새로운 주장으로 인해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전 FNC 엔터테인먼트 직원인 A씨의 업무용 노트를 단독 입수해 정용화가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 등을 명목으로 입대를 여러 차례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다른 연예인들도 이런 방식으로 입대를 미룬 경우가 많다"며 "실제로 입학 지원이나 학사 관리도 본인이 직접 하지 않았다. 온라인 강의 출석 체크를 대신 해주는 담당 직원도 따로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은 입대연기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다. 정용화는 정상적인 연예 활동 등을 이유로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입대연기를 한 것이지, 입대연기 수단으로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했다는 주장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A씨 측이 병무청에 정용화의 입대 연기를 신청했던 문자 메시지까지 공개하면서 대중은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상황.

한편 대학원 박사 과정 편법입학 논란에 휩싸인 '경희대 아이돌' 정용화는 tvN '토크몬' 자진 하차를 결정하며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군대 연기 문제없다. 2018-01-25 17:01:38
입학도 면접을 봤고, 면접방식 때문에 그런거고, 인터뷰를 통해 여러차레 멤버들 갈지 상의중이라 했고, 대부분의 연예인이 그런거라면서 왜 이 시점에서 직원도 아닌 사람이 노트를 보여주었을까. 기자들은 다른 매체 복사해서 기사올리나요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