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국제/북한아시아
아베 첫 공식 입장, “한국 위안부 처리,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것”한국은 기본 합의를 이행하라 촉구
김상욱 대기자  |  mobacl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14:56:37
   
▲ 아베 총리는 “일본 측은 약속한 것은 모두 성의를 가지고 실행하고 있다. 한국 측에 실행할 것을 강력히 고수하고 싶다”며 거듭 한국 측에 합의이행을 촉구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뉴스타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2일 오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성노예(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지난 2015년 12월 28일 한일협정(박근혜 당시 대통령- 아베 신조 현 일본 총리)에서 한국의 현 문재인 정부가 새로운 조치를 일본 정부에 요구한 방침을 발표한 상화에 대해 “합의는 국가와 국가의 약속으로 이를 지키는 것이 국제적이고 보편적인 원칙이다. 한국 측이 일방적으로 추가 조치를 요구하는 것은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새로운 방침을 발표한 이후 일본 총리가 공식 해석을 표명한 것을 이번이 처음이다.

아베 총리는 이어 “일본 측은 약속한 것은 모두 성의를 가지고 실행하고 있다. 한국 측에 실행할 것을 강력히 고수하고 싶다”며 거듭 한국 측에 합의이행을 촉구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한국 정부는 한일합의로 일본이 내놓은 10억 엔을 동결하고, 그 부분을 한국 정부가 부담하고 일본에게는 국제간의 합의이므로 재개정을 요구하지는 않겠지만 일본 측의 새로운 조치를 바란다는 입장을 나타냈었다. 

<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베 총리,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석 않기로 마음 굳혀
일본정부, ‘아베 총리 평창올림픽에 가기 힘들다’
미 뉴저지 위안부 기림비 설치 만장일치 통과
일본,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국회 통과에 유감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위안부 동상-비문 기증 수용 결의안 채택
일본 보수언론, ‘반일만찬(反日晩餐)’이라며 시비걸기
일본의 힘 유네스코, ‘위안부’ 기록유산 등록 일단 보류
일본 언론, 서울 시내버스 위안부 소녀상 설치 민감한 반응
일 관방장관, ‘위안부(성노예) 문제 기록유산 등록지원’ 강력 비판
미국 조지아 주 브룩헤븐 ‘평화의 소녀상’ 설치
일 언론, ‘소녀상 부산시 관리책임 조례 통과’ 철거 어려워져
미국 조지아 주 브룩 헤이븐시에 ‘위안부 소녀상’ 설치
유엔 고문방지위, ‘한일 위안부 합의 수정 권고’ 보고서 발표
미국 대법원, ‘일본계 소녀상 철거 요구’ 패소 최종 확정
미국 애틀랜타에 ‘소녀상’ 오는 4월 설치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 ‘위안부 소녀상 설치 승인’
일본 ‘소녀상’ 호칭 ‘위안부상’으로 통일, 본색 드러내
반기문, ‘위안부’위한 한일합의 일본 10억 엔 ‘되돌려줘야’
김상욱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심광석)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