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물 봉이 김선달은
전설 속으로 남았고
대한제국 이완용은
역사 속으로 남았고
김슨상은 공천장사로
동교동 지하금고서 숨 붙어 있고
부총리 했다는 놈, 은행장 했다는 놈,
또, 그 하수인 몇 놈은
수조원의 외환은행을
똥값으로 팔아먹고
백억 대 오찌 챙겨
깜방으로 정해졌다.
1년 반 남긴 임기동안
그 족속들은 또 얼마나 해쳐 먹을 것인지
두 눈 뜨고 똑똑히
너도 나도 볼 일이다.
그리고
권력 쥔 놈의 입장에서 보면
대한민국은
물 반,
고기 반으로
알고있음이 분명하다.
왜냐고?
"민나 도루보 데스"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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