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조세호, 맹추위 속 신세 한탄 "이게 그렇게 중요한 장면이냐"
'기상캐스터' 조세호, 맹추위 속 신세 한탄 "이게 그렇게 중요한 장면이냐"
  • 조세연 기자
  • 승인 2018.01.12 12: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상캐스터 조세호

▲ 기상캐스터 조세호 (사진: MBC) ⓒ뉴스타운

개그맨 조세호가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세간의 관심을 사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서는, 조세호가 기상캐스터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한파특보를 전한 기상캐스터 조세호는 얼굴만 내놓은 채 분주히 움직이는 시민들과 접촉하며 인터뷰를 시도했다.

조세호가 말을 붙여보려 했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움직이는 시민들은 여유가 없었기에 겨우 목례로 답하며 바쁘게 흩어졌다.

기상캐스터의 고충을 몸소 느낀 조세호는 결국 간단한 인사로 시민들의 출근을 응원하는 데 그쳤다.

조세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한겨울 추위를 견디며 대중에게 웃음을 선물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조선시대 내시의 삶을 체험하며 왕가의 비밀을 지키기 위한 물고문 훈련을 받아야 했다.

얼음물에 얼굴을 묻고 있던 조세호는 괴성을 지르며 "이게 그렇게 중요한 장면이냐. 내가 이러려고 태어난 게 아닌데"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같은 모습이 뒤늦게 공유되며 기상캐스터 조세호를 응원하는 대중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