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야경보다 빛나는 밤을 선물하다 ‘디아이피ㆍ인스타ㆍ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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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야경보다 빛나는 밤을 선물하다 ‘디아이피ㆍ인스타ㆍ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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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터비디(회장 신영학)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를 비롯한 걸그룹 인스타ㆍ솔로가수 ZIK9는 마카오 'DONGPAO' 그룹의 초청을 받아 신년을 맞이하여 개최된 'THE NIGHT OF DONGPAO'의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 마카오의 야경보다 빛나는 밤을 선물하다 ‘디아이피ㆍ인스타ㆍ직구’ ⓒ뉴스타운

이번 행사는, 사드 이후 새해 최초로 마카오에서 한류 가수들을 초청한 행사로 그동안 한류 문화에 목말랐던 마카오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마카오의 야경보다 빛나는 밤을 선물하다 ‘디아이피ㆍ인스타ㆍ직구’ ⓒ뉴스타운

한류의 재도약 물고를 튼 디아이피는 "DIP(DIPLOMAT)라는 팀의 의미처럼 한류 문화 전파의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더 멋지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한류 문화를 알리겠다." "앞으로 한류를 대표하는 브랜드 아이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 마카오의 야경보다 빛나는 밤을 선물하다 ‘디아이피ㆍ인스타ㆍ직구’ ⓒ뉴스타운
▲ 마카오의 야경보다 빛나는 밤을 선물하다 ‘디아이피ㆍ인스타ㆍ직구’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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