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와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
한달 가량 미국 캘리포니아 산간에서 지속되던 화재가 비가 오면서 그치자 이번에는 대규모 산사태가 벌어져 인명피해와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있다.
9일 현재 폭우가 쏟아지면서 유출된 토사로 만들어진 진흙더미가 홍수를 이뤄 차량 몇 대도 덮쳤다.
이 지역에 최대 110밀리미터 정도 쏟아진 폭우와 초대형 토사 유출로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카운티에서 적어도 여섯 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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