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BNK경남은행은 투유뱅크앱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금융부 박세연 부장은 “디지털금융 강화를 위해 투유뱅크 정기예금 금리를 전격적으로 인상했으며 영업점 방문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만큼 재테크 수단으로 십분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투유더정기예금과 스마트정기예금의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 0.1%p, 1년 이상인 경우 0.2%p 금리를 인상했다.
이에 따라 투유뱅크앱 대표 수신상품인 투유더정기예금은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 0.1%p 금리우대쿠폰 등록 0.1%p 등 0.2%p에 이르는 우대금리를 적용 받으면 6개월제는 최고 1.85% 1년제는 최고 2.20% 2년제는 최고 2.30%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