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의 효민이 국내 한 언론사 대표와 핑크빛 스캔들에 휩싸였다.
최근 한 매체는 티아라 효민이 지난해 말부터 언론사 대표 A씨와 급속도로 가까워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주변 지인들에게도 열애 사실을 알린 상태이며, 양가 부모님 역시 이들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효민과 A씨는 띠동갑의 나이차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 연예 관계자는 "효민이 최근 남자친구에게 2억원대 최고급 스포츠카를 선물 받았다"라고 알리기도 했다.
실제로 효민의 SNS에는 최근 "오픈 추카추카"라는 글과 함께 스포츠카에 탑승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이 게재돼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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