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제일라아트홀에서 7인조 걸그룹 '힌트(HINT)'의 신곡 미니앨범 '워키토키' 발표 쇼케이스가 펼쳐지는 현장 모습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무대에 참여하는 걸그룹 '힌트(HINT)'의 미니앨범 '워키토키'에는 선배 가수 이상은의 1988년 데뷔곡 '담다디'를 그녀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 수록 되어있으며, 원곡의 매력 또한 잃지않고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오는 5일 KBS2에서 생방송 '뮤직뱅크'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7인조 걸그룹 '힌트(HINT)'만의 에너지를 대중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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