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문칼럼] 이율배반 노기호 행적을 경검은 철저히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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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문칼럼] 이율배반 노기호 행적을 경검은 철저히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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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중구청은 더이상 베네시움 광고홍보 행사 지원금 중단을 촉구한다

▲ 양파방송.양파뉴스 이강문 총괄사장.ⓒ뉴스타운

대구광역시는 2017년 서문시장 화재상인을 돕자는 취지로 서문시장 4지구 화재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기호)에 정신적 물질적 행정적으로 시민들의 후원금과 국,시,구비의 엄청난 혈세를 지원했다.

서문시장 4지구 화재피해 상인 680여 명의 업주들 중 우여곡절 끝에 대체상가 베네시움으로 피해상인 절반 정도의 300여 점포주들이 국민들의 혈세 60억원의 세금으로 마련 리모델링으로 단장된 베네시움에 지난해 8월 25일 점포 입주를 완료하고 개장했다.

화재이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베네시움 상가 입주를 강력히 주장하며 절반인 300여 상인들이 서문시장 인근 점포에 권리금을 지급하고 입주해 장사를 행하도록 방기하며 베네시움 입주를 주장한 전 4지구 화재비상대책위원장 노기호는 세월호 배속에 학생들을 남겨놓고 혼자 살겠다고 꼬장주 바람에 선실을 빠져나온 살인마 선장 이준석과 같은 동질류의 인면수심 적반하장의 파렴치한이다.

베네시움 대체상가 입주를 주장하고 비대위 해산후 베네시움 상가 입주 상인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갖은 권모술수의 잔꾀의 꼼수를 부린 노기호가 지난해 12월 베네시움에는 장사가 잘되지 않는다고 베네시움 장사를 포기하고 본인의 점포를 전철역이 가까운 동산상가 2층으로 슬거머니 이전 입주한 사실이 확인됐다.

노기호가 전철역이 가까운 동산상가 2층으로 점포를 옮겨서 장사를 계속한다는 것은 베네시움으로 화재피해 상인들 모두 입주를 강력히 주장한 비상대책위의 선장인 위원장이 베네시움에서 제일 먼저 장사를 포기하고 본인 점포를 철수한 것에 대해서 살인마 세월호 선장 이준석과 과연 무엇이 다르겠는가?

4지구 화재사고와 동시에 2지구 화재피해 상인들이 대체상가로 사용해 현재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롯데마트로 상인들 입주를 유도했다면 피같은 국민의 혈세로 사용한 베네시움 리모델링 금액의 돈(60여 억원)은 보증금으로 살아 남아 있어 혈세 낭비는 없었을 것이다.

화재사고 이후 비대위가 우왕좌왕 갈짓자 엇박자 걸음으로 10개월 여를 허송세월로 장사 공백기간 없이 피해상인들이 장사를 영위할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연속성을 가지고 4지구 화재피해 상인들이 장사를 잘 할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4지구 화재피해 상인들의 장사 골든타임을 비대위원장 노기호가 개인적 욕심을 체우려 베네시움을 끝까지 주장하며 비대위원장을 역임한 노기호가 베네시움에서 장사가 잘되지 않는다손 하드라도 화재피해 비대위원장을 역임하고 베네시움 입주를 주창한 죄로 노기호는 혼자서라도 끝까지 남아 상인들과 동고동락을 행하고 있어야 위원장의 의무와 도리 책임을 다하는 지도자라 할수 있다.

화재피해 비대위원장을 역임한 사람 노기호는 베네시움에 장사가 잘되지 안는다고 함께 입주한 베네시움 상인들에게는 아무른 뀌띰이나 말 한마디 상의도 없이 방귀 바람 빠지듯 입주 4개월여 만에 혼자서 슬거머니 입주 점포를 정리해서 동산상가로 철수해 장사를 지속한다는 것은 심장에 털이나 도덕 윤리성이 결여되어 조그마한 책임감과 의무감도 없는 전형적 장뚤뱅이 양아치 근성의 쓰레기 인간이다.

노기호가 화재상인들을 적극적으로 도와 달라고 언론에 뻔뻔하게 얼굴들고 나와 호소하고 읍조할때와 지금의 행보는 정반대의 이중인격자이다. 이는 대구시민과 대구시청 중구청 서문시장 상인 베네시움 상인들을 합바지 봉으로 철저히 이용하고 대구시민들의 혈세를 물쓰듯 낭비해 비상대책위 간부들과 베네시움 관리단의 배를 체워준 전형적 사기성(?) 이율배반의 배신자 행동이라 판단된다.

노기호가 혼자 살아 남기위해 베네시움 장사를 완전히 포기하고 동산상가로 점포를 이전 철수한 것은 살인마 세월호 선장 이준석 놈과 똑같은 동질성 동질류의 철면피 파렴치한과 똑같은 노기호는 당장 대구시민과 대구시청 중구청 서문시장 상인회 베네시움 상인들에게 석고대죄의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

경찰과 검찰에 강력히 제언하고 촉구한다. 서문시장 4지구 화재상인 비상대책위 노기호를 비롯한 간부들이 롯데월드 상가를 거부하고 베네시움 입주를 강력히 주장하고 고집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상인들의 의혹이다.

화재피해 비상대책위 일부 간부들이 롯데월드 상가를 거부하고 베네시움을 강력히 주장하고 고집한 이유가 베네시움 관리단과 통모 공모로 헐값에 베네시움 상가 50여 개를 매입해 대체상가로 지장되면 헐값으로 매입한 상가의 가격 상승과 지자체에서 60여억 원을 투입해 건물 리모델링을 해주면 손안대고 코푸는 꿩먹고 알먹는 수지맞는 장사로 개인적 이득을 취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지금까지 화재피해 비상대책위 간부들이 롯데월드 입주 거부와 베네시움 관리단과의 임대계약 이면 합의설 고소장 제출로 주장된 지하주차장 주차비 문제, 입주 상인 관리비 징수 문제 등등 모두를 참고해서 유추해 본다면 지금까지 베네시움에서 일고 있는 의혹들이 상당히 진실성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 심정적으로 확실해 보인다.

사법기관은 비상대책위 노기호를 비롯해 의혹 관련자들을 일벌백계로 철저히 조사해 법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의법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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