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G, 인도네시아“니켈 제련소 정초식”성료
MBG, 인도네시아“니켈 제련소 정초식”성료
  • 송인웅 대기자
  • 승인 2018.01.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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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위와 국익, 대전의 가치를 드높인 쾌거

▲ “니켈 제련소 착공에 따른 정초식 장면" 1 ⓒ뉴스타운

지난달 31일 출국한 MBG그룹경제사절단으로부터 쾌보가 날아들었다. MBG그룹(회장 임동표)의 “니켈 제련소 착공에 따른 정초식(定礎式 : 건축물을 세울 때, 기초 공사를 마치고 머릿돌을 설치하여 공사 착수를 기념하는 의식)을 2018년 1월 2일 3시(현지시간)성대하게 성료했다”는 것. 대전을 근거지로 하는 MBG그룹의 “니켈 제련소 착공에 따른 정초식성료”는 “대한민국의 국위와 국익은 물론 대전의 가치를 드높인 쾌거”라 할 것이다. 특히 MBG그룹 임동표 회장은 "2017년도 1백만불수출의 탑 수상을 계기로 2018년도 수출목표를 1억만불"로 잡고 있어 "수출역사상 1년만에 100배성장이달성"이라는 전후무후한 역사를 기록할지 대전시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 “니켈 제련소 착공에 따른 정초식 장면"3 ⓒ뉴스타운

이번 정초식에는 인도네시아 조코위도도 대통령의 참석이 점쳐졌으나, 신년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산업부금속자원개발부 아리스 구나완 부장이 대신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룩만 아부나와스 지방장관, 라흐만샬 레 주의회 의장, 룩사민 꼬나외 우따라 군수 및 군사령관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여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한다. 따라서 니켈 제련소 착공 및 준공 가동까지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 “니켈 제련소 착공에 따른 정초식 장면"2 ⓒ뉴스타운

이날 정초식은 MBG그룹 임직원 150여 명과 현지 공무원, 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대표인 구나완부장은 “한국의 엠비지그룹의 인도네시아 니켈 사업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계기로)금속공학 관련 대학교를 설립하여 산업역군을 양성, 엠비지 니켈제련소에 취업토록 하겠다.”말했다.

룩사민 군수는 “MBG 그룹의 니켈 공장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히면서 “니켈 공장에서 일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임동표 회장은 “니켈사업과 바이오플락 사업은 MBG그룹과 꼬나외 우따라군의 합작품으로 천명으로 생각한다”면서 “군민의 복지와 일거리 창출 등 다방면에서 협력과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인사해 현지인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 “니켈 제련소 착공에 따른 정초식 장면"4 ⓒ뉴스타운

한편, 꼬나외 우따라 따이파 비치 해변에서 MBG그룹이 주관하는 “한류음악행사”도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MBG그룹의 니켈공장 정초식을 기념하는 K팝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공연은 걸그룹 블라블라를 비롯하여 쇼머스트, TL 등 다양한 한류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이 공연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인도네시아 주민 약 1만여명과 임동표 회장, 장종수 대표, 오노균(시민인권센터대표)부회장 등 MBG 임직원 150여 명이 함께 했다. 이어 임동표 회장은 룩만 지방장관과 룩사민 군수에게 니켈제련소 착공에 따른 고마운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주)MBG 인도네시아니켈 이창경 대표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본 기사는 MBG그룹경제사절단이 보내온 내용과 사진을 근거로 작성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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