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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예술학교, 정기발표회 ‘제17회 사랑의음악회’장애인문화예술가 발굴과 역량강화 및 사회적 자립을 도와
최명삼 기자  |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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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8  05: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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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2일 오후2시 이음센터 5층에서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정기발표회 ‘제17회사랑의음악회’가 열렸다.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이사장 최공열)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신종호) 후원으로 개최한 이번 공연은 전국의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강사진, 관람객 200여명이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주요프로그램 1부 클래식콘서트에서는 구미문화예술학교 ‘현악3중주’, 용인문화예술학교의 쿰오케스트라 ‘시편23편’ 외 2곡, 울산문화예술학교으 파란하늘앙상블 ‘인연’이 연이어 무대를 꾸며주었다.

뒤이어 서울문화예술학교의 윈드앙상블이 ‘후니쿠리후니쿨라’외 1곡으로 신나게 공연을 이어주었으며, 곧 부평문화예술학교의 나눔챔버오케스트라에서는 ‘모짜르트심포니 제25번 3악장’, ‘라테츠키행진곡’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울 윈드앙상블과 부평 나눔챔버오케스트라의 합동으로 ‘오페라의유령’ 이 마무리로 웅장한 연주를 들려주었다.

2부 두드림콘서트에서는 서울문화예술학교의 하늘나무무용단이 ‘꽃길에서’로 부채춤으로 2부의 막을 열었다.

이어 서울문화예술학교의 나눔마칭밴드가 웅장하게 연주를 이어갔다.

다음 완주문화예술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설장고’로 풍물무대가 이루어졌다.

이 후 경남문화예술학교 작은몸짓큰사랑팀의 난타무대가 흥겨움을 더했다. 그리고 정읍문화예술학교 W&W팀의 퓨전난타가 신나고 흥겨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였다.

부대프로그램으로는 제4회 고래들의꿈 미술전이 11시에 오프닝을 개최했다.

미술교육을 하고 있는 부평문화예술학교와 완주문화예술학교에서 총17명의 작가가 준비한 이 미술전은 올해로 네 번째이다. 수채화, 판화, 유화, 테라코타 등 여러 유형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오프닝컷팅식에 이어 부평문화예술학교 미술선생님의 작품소개가 있었다.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인 제17회사랑의음악회는 이들이 그려내는 꿈과 희망의 선율은, 똑같이 다함께 하나되는 깊은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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