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보니 또 좌파!" 이런게임 내년에 또?
"찍고보니 또 좌파!" 이런게임 내년에 또?
  • 지만원 박사
  • 승인 2006.06.15 09:56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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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각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한국은 북한의 위성국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은 김정일 정권의 위성정권임을 부인할 사람은 일부의 호남사람들, 주사파 사람들, 간첩 부류의 사람들, 무관심한 사람들 말고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저는 1980년 10월 미국에서 학위가 끝나고 즉시 돌아오면서 곧바로 당시 중앙정보부 사령탑 식구로 일했습니다. 김대중이 빨갱이라는 정보도 거기에서 알았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에 전두환이 여론의 몰매를 맞고 독재자로 몰린 후, 김대중과 여러 차례 가졌던 공식적인 기회들을 통해 저는 김대중이 깨끗한 사람이고, 전두환이 나쁜 사람인줄로 알았습니다. 저는 군사문제와 시스템 이론의 전파에만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색깔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었습니다.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겐 이렇듯 선동과 사기가 선으로 둔갑하여 먹혀들게 돼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이 좌익인 건 대통령 되고부터 비로소 알았습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  
 

제가 김대중이 천하의 좌익이자 사기꾼이라는 사실은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부터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금강산에 배를 보내 연간 50만 명이 무조건 간 것으로 입산료를 계산해 주고, 금강산 개발 독점권을 위해 1조를 주기로 하고, 쌀과 비료를 퍼주고, 독도를 포기하고, 결핵 백신을 싹쓸이하여 북한에 몰래 보내주고, 공적자금 만들어 은행을 소유하고, 은행 담보물들을 이중 계약으로 팔아 챙기고, 칼춤을 추며 빅딜을 주도하는 등 등 1999년 초기에까지 취한 행위들만으로도 저를 경악케 했습니다. 그 후부터 그의 언행 일체를 기록 정리했습니다. 2000년1월부터 보인 행동들은 더욱 기가 막혔습니다.

여기까지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무엇이겠습니까?

김대중으로부터의 교훈

첫째, 저 같이 그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도 그에게 철저히 속았다는 것입니다.

둘째, 제가 속았을 당시에는 전두환 정부가 노출시킨 정보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정보들은 군부에 의해 조작된 것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대중의 사기술이 원체 뛰어났던 것입니다. 저에 관한 한, 김대중이 좌익이라는 것을 증명해줄 수 있는 정보는 그가 대통령이 되고난 후부터의 정보였습니다.

셋째, 찍을 때는 믿고 찍었는데 찍고 나니 좌익이였다는 것입니다.

노무현은 또 어떠했습니까? 

 
   
  ▲ 노무현 대통령  
 

그의 유세기간 중, 이런 자료가 떠돌았습니다. 그의 장인이 빨갱이였고, 그의 아버지 역시 강진에서 부산으로 호적을 세탁하여 도망간 빨갱이라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미국에서 건너온 쪽지들에 들어 있었지만 이는 극히 소수에게만 비밀리에 유포된 것이었고, 일반 대중은 색깔 측면서 그를 전혀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좌파라는 것 역시 그가 대통령이 되고난 후부터의 공식적 언행에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2004년에는 그의 장인 권오석이 동네 유지 11명을 학살한 빨치산이라는 기사들이 확산되기 시작했고, 2006년인 금년도에야 비로소 그의 아버지 노판석이 권오석보다 더 지독한 빨갱이었다는 기사들이 인터넷과 신문 들에 의해 폭로됐고, 인터넷과 구전으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서 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무엇이겠습니까?

첫째, 찍기 전에는 근사하게 보였던 사람이 찍고 나니 새빨간 좌파라는 것을 다시 상기해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둘째, 그래서 찍기 전에 반드시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후보들에 대한 색깔을 조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찍고 보니 좌익이더라”

이번 서울시장 오세훈도 그랬습니다.

여러분 각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조금이라도 의심이 있거나, 과거의 빨갱이 전력이 있으면 가차 없이 마음으로부터 잘라내야 합니다. 빨갱이 전력이 없이 깨끗한 사람들 중에는 더 훌륭하고 유능한 사람들이 널려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무관심해 있는 사이에 빨갱이들이 의도적으로 정치판에 많이 들어 와 있는 것입니다.

단지 정치계에 먼저 나와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 하여 “별 수 없지 않느냐” 하는 식으로 빨갱이 전력이 있는 사람을 찍어주거나, 색깔이 의심되는 사람을 찍어주면 우리의 장래는 여기에서 끝장 나는 것입니다. 앞으로 5년만 더, 빨갱이가 통치해 보십시오. 상상이 가시나요?

내년에 이걸 다시 반복하지 않을 방법을 열심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게 어떻게 해달라고 주문하지 마시고 여러분 각자가 해야 할 일을 열심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글을 읽는 것으로 본분을 다하는 게 아닙니다. 자료를 모으고, 지혜를 모으고, 그 결과를 널리 확산해야 합니다.

정말로 앞이 캄캄, 대안이 전혀 없을 때, 우리는 동토 속에서 자라고 있는 한 알의 밀알이 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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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각 2006-06-15 10:28:31
참 요상한 나라임다.

청심환 2006-06-15 11:59:21
요기조기 빨갱이떼
'과거사위 인적 구성 특정 단체 출신 많아'

정부 소속 과거사위원회에 특정 단체나 운동권 출신 인사가 많아 균형 잡힌 진상규명 활동이 의심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뉴라이트 계열의 시민단체 "바른사회 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 서울대 교수)의 과거사진상규명모니터단은 14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반민규명위)"의 직원과 조사관(진실화해위 60명, 반민규명위 79명)의 경력사항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모니터단에 따르면 진실화해위의 집단희생규명위 소속 조사관 19명 중 4명과 인권침해규명위원회 조사관 17명 중 3명이 각각 민간단체인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와 "민주화 운동정신 계승 국민연대" 출신이다.

모니터단은 "이들 단체는 군.경에 의한 민간인 학살과 국가에 의한 인권침해 피해자들이 중심이 돼 결성된 단체"라며 "이런 특정 단체 출신이 많다는 것은 조사의 균형과 형평에 있어 문제가 된다"고 주장했다.

반민규명위의 직원 중에도 민족문제연구소와 역사문제연구소 출신 인사가 5명씩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니터단은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 인사 명단을 발표해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역사문제연구소는 좌파 사학의 본산"이라고 주장했다.

진실화해위 측은 "업무의 효율성 면에서 과거사 관련 조사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이 채용된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반민규명위 측도 "친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온 사람이 많지 않아 어쩔 수 없다"고 했다.



익명 2006-06-15 12:46:15
참...황당하다.
어떻게

또 지랄 2006-06-15 13:15:08
일부라는 표현을 썼지만, 호남사람들은 빨갱이가 있고 다른 지역 사람은 그럼 빨갱이가 없는가? 이념으로 말하면 모를까 지방색을 말하는 건 구시대적 작태의 발로로 참으로 통탄할 일 아니가.

일부 호남사람이 아니라 일부 국민이라든가 하는식으로 표현 해야지.
지만원. 너. 정말 그따위로 말할꺼야? 또 지방색 들춰서 과거 회상적 삶에 천착해가면 고따위로 살꺼야?

누모현 2006-06-15 13:16:55
노 대통령 고향이 어딘가? 호남인가?
왜 이따위로 아무렇게 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거야?
이렇게 말하면 삼천포시민들이 가만 있겠는가?
지만원. 조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