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 Forum 발제 및 정책토론 “평창올림픽과 예술, 그리고 강원의비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K-Artist Forum 발제 및 정책토론 “평창올림픽과 예술, 그리고 강원의비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횡성문화예술회관 청소년수련관 3층 대강당에서는 2017년 12월 21일 오후 2시~4시까지 강원도 예총 주최, 한국미협·한국사협 강원도 지회 주관, 강원도 후원으로 “평창올림픽과 예술, 그리고 강원의비전”이라는 주제로 발제 및 정책토론이 개최됐다.

▲ K-Artist Forum 발제 및 정책토론 “평창올림픽과 예술, 그리고 강원의비전” ⓒ뉴스타운

이날 행사는 한국예총 하철경회장과 황의철 사무총장, 강원도 한국예총 이재한 회장 및 각 지회장과 발제자 이승정 한려대학교 교수, 문화관광연구원 이원태 본부장, 강원도의회 이정동의원, 한림대학교 장윤정 교수,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이윤영 메니저와 한국예총 전국회원 및 행사관계자와 강원도 도민들이 만석으로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한국예총 황의철 사무총장 사회로 열렸다.

▲ K-Artist Forum 발제 및 정책토론 “평창올림픽과 예술, 그리고 강원의비전”하철경 예총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한국예총 하철경 회장은 인사말에서 120만 모든 예술인을 대표해서 ‘K-Artist Forum 발제 및 정책토론’을 축하드리며, 이번 포럼을 통해서 평창올림픽과 예술문화의 융합으로 시너지 확대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린다고 하겠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지어진 수많은 시설물들이 폐막 후, 사장되는 것이 아니라 환영과 재생산된 운영방안을 모색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남북예술문화 교류 등, 관리시설 활성화로 강원도에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라고 말했다.

▲ K-Artist Forum 발제 및 정책토론 “평창올림픽과 예술, 그리고 강원의비전”에서 황의철 한국예총 사무총장이 1부 사회를 보고 있다. ⓒ뉴스타운
▲ K-Artist Forum 발제 및 정책토론 “평창올림픽과 예술, 그리고 강원의비전”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