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운구 지켜보던 예리, 애통한 눈물 "시끄러울 정도로 밝은 친구였는데…"
고인 운구 지켜보던 예리, 애통한 눈물 "시끄러울 정도로 밝은 친구였는데…"
  • 조세연 기자
  • 승인 2017.12.21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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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오열

▲ 예리 오열 (사진: 예리 SNS) ⓒ뉴스타운

가수 예리가 고인을 떠나보내지 못하며 결국 통곡했다.

21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음을 전한 故 종현의 발인이 진행됐다.

조문 온 많은 동료들이 고인이 운구되는 것을 지켜보며 숨죽여 눈물을 훔쳤다.

특히 고인과 각별한 사이였던 동료 예리는 차마 그를 떠나보내지 못하며 서럽게 통곡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룹 레드벨벳 내 막내이기도 한 예리는 또래의 소녀들처럼 깔깔거리며 웃는 모습,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동료 슬기는 예리에 대해 "주변 사람들을 웃게 만들 줄 아는 친구다. 주위를 시끄러울 정도로 밝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때문에 통곡하는 예리의 모습을 본 팬들은 그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며 위로와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재 온라인에는 예리를 비롯해 고인의 주변 동료들을 위로하는 목소리가 더욱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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