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라는 대용말
<어른>이라는 대용말
  • 최훈영
  • 승인 2006.06.11 07: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을 흔하게 사용되면 안됩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이 세상에서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귀하게 만들려고 하면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을 흔하게 사용되면 안됩니다. 흔하면 천하게 되는 법입니다.

우리겨례 효자들이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을 대신하도록 <어른>이라는 말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남들에게 일컫을 때 사용하게 되는 일컫는 말이 <어른>으로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가 오신다는 전화가 왔네>라는 말을 할 때 <우리 어른이 오신다는 전화가 왔네>라는 말을 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오신다는 전화가 왔네>라는 말하기가 잘못된 곳은 없습니다만 <우리 안어른이 오신다는 전화가 왔네>라는 말하기가 보다 효성스럽게 된다는 말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일컫을 때에도 그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을 아끼기 위하여 <우리어른>, <우리 안어른>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을 소리로 내면 효자는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효도언어)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