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한국 음식 극찬 "여기에 식당하나 차리고 싶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한국 음식 극찬 "여기에 식당하나 차리고 싶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타운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고든램지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고든램지는 "한국에 와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음식이 좋다"며 한국을 칭찬하는 등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밝힌 고든램지는 앞서 각종 매체에서 한국 음식에 대해 극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지난달 한 방송에서 "한국에서 식당을 하나 차리고 싶다. 한국 사람들은 자신들의 음식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는 처음 방문하는 것이지만 한식은 오랫동안 좋아했다"며 "한식은 이제 서양 음식과 비등할 만큼 엄청나게 발전했다"고 극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