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경원이 12월 신작 영화 산상수훈으로 관객들에게 모습을 보였다.
대해스님(유영의)이 시나리오와 감독으로 만든 92번째 작품이며 스님이 만든 기독교 영화로서 화제를 낳고 있는 작품이다.
배우 오경원은 20대 신학대학원으로 주성역 역할을 맡아 열연하였고 현재 주목받는 젊은 배우이다.
배우 오경원은 모델활동을 처음하던 중에 우연히 연기를 접하게 되고 그때 느꼇던 짜릿함과 희열이 배우의 꿈을 꾸게 된 계기 였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팬들에게 모습을 보여 감사하며 항상 초심 읽지않고 순수하게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국영화계에 92년생의 젊고 노력하는 남자 배우의 등장에 팬들의 기대가 커진다.
Short summary (자료출처: 산상수훈 공식페이지)
동굴에 모이게 된 8명의 대학원생들.
누구도 속 시원히 말해준 적 없었던 신과 인간과의 관계. 천국에 가는 방법 등. 감히 말할 수 없어 묻어뒀던 이야기들, 그러나 누구나 한 번쯤은 문득문득 떠오르는 의문들.
하나님이 계시는데 세상은 왜 엉망진창이고 인간은 왜 이토록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하나님하고 하나가 되는 것은 바벨탑을 쌓는 것인가?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면서 왜 만들었는가?
무조건적인 믿음만으로 강요될 수 없는 난해한 철학적 질문들을 논리적으로 증명해 나가는데....
인류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숨 막히는 비밀! 오늘 밤 그 비밀이 파헤쳐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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