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 아버지학교 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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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 아버지학교 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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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수용자 가족관계 회복, 심성순화 등 새로운 수용문화 창출 기대

대전교도소(소장 김용기)는 수용자들의 가족관계 회복과 심성 순화 및 새로운 수용문화를 창출하기 위하여 두란노 서원의 “아버지 학교 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지난 5.27(토)부터 6월17(토)일 까지 “수용자 아버지 학교”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수용자 아버지 학교”는 아버지 역할에 대하여 깊게 생각하게 함으로써 바람직한 아버지상을 확립하고, 수용생활로 인한 가족간의 불신, 미움 등의 극심한 갈증을 용서와 화해로 가정을 회복하고 새로운 삶을 영위 하도록 개설하였다.

4주 동안 매주 토요일 90여명의 수용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족에게 편지쓰기, 외부인사 강의, 아버지 서약식, 영상편지,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아버지와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김용기 교도소장은 수용자들이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 위해 수용자 아버지학교를 개설하게 되었으며 좋은 성과를 얻는다면 지속적으로 모든 수용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임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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