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IS 소탕' ..‘드론전쟁’으로 비화..민간인 사상자 급증
드론으로 'IS 소탕' ..‘드론전쟁’으로 비화..민간인 사상자 급증
  • 윤정상 기자
  • 승인 2017.11.26 2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S도 중국제 드론으로 반격

▲ 사진출처(sbs) ⓒ뉴스타운

'IS타격’에 드론이 혁혁한 전공을 세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다 보니 IS도 중국제 상업용 드론으로 반격에 나서고 있다.

IS 2인자인 '알 하얄리', IS 대변인 '알 아드나니', 그리고 참수 영상에 단골로 등장했던 '지하디 존' 등이 미군의 드론 공습으로 사살됐다.

속수무책 당하던 IS도 중국제 상업용 드론에 수류탄을 매달았는데, 정밀도를 높이려 배드민턴 공의 깃털을 이용하기도 했다.

양측의 드론 출격이 잦아지면서 오폭에 따른 민간인 사상자가 급증했다. 실제 앞선 아프간 전쟁에선 드론 공습 사망자의 90%는 민간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S 격퇴전에서 드론의 활용도는 계속 높아질 전망이다. 최종 공격 목표인 IS 지도자 알 바그다디가 여전히 깊은 계곡에 은신해 있기 때문이다.

미군은 알 바그다디를 사살하기 위해 폭약의 살상력을 높인 신형 드론을 대거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