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고 있는 NABBA WFF ASIA FITNESS AWARDS 시상식에서 주식회사 나바 양원호 대표가 '69%', '74%'를 화두로 2018년 피트니스 선수들과 트레이너 선수들의 미래 비전과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에서 피트니스 센터가 창업해서 3년안에 망하는 비율 '69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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