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휘, 미스유니버스 왕관 ‘가까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조세휘, 미스유니버스 왕관 ‘가까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본선 앞두고 모든 일정 마무리

▲ 미스유니버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조세휘 ⓒ뉴스타운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조세휘가 모든 합숙일정을 마친 가운데, 26일 저녁 7시(현지시간) 본선무대에서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PJP(대표 박정아)가 2017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파견한 조세휘가 91개국 대표미녀들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 디 액시스 극장에서 제66대 미스유니버스 왕관을 놓고 경쟁한다.

코미디어 스티브 하비와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진행하는 이날 세계대회는 폭스와 아스테카 TV가 생방송한다.

1998 미스유니버스 웬디 피트윌리엄(트리니다드토바고), TV호스트 제이 매뉴얼과 로스 매슈스, 폭스스포츠1 리포터 메건 올리비, 유튜브 스타 렐레 폰스, 그리고 2015 미스유니버스 피아 우르츠박(필리핀)이 심사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