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조세휘가 ‘먹방’을 찍었다.
조세휘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레스토랑을 순례 중인 가운데, 지난 주말 ‘헥스 키친+바’, ‘부카 디 베포’ 등 현지 유명 맛집에서 만찬을 즐겼다.
이뿐만 아니라 음식 관련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스리 스퀘어 푸드뱅크’를 찾아가 급식 서비스를 진행했다.
조세휘를 포함, 각국 대표미녀 93명이 참가한 올해 제66회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는 26일 오후 7시(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의 디 액시스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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