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총회 3일째를 맞은 제 25차 세계생활체육연맹(장주호 총재) 서울총회에 참석한 세계 TAFISA 각국 대표들이 17일에는 오전부터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에서 각 나라별 생활체육 제도에 관한 세미나를 가졌다.
2층, 3층, 4층으로 각각 나뉘어 각 나라 지방자치제의 지원현황, 스포츠 룰에 대한 세미나, 생활체육이 주는 유익한 점에 대한 세미나, “생활체육은 사람을 매력적으로 섹시하게 만들어 준다.”라는 주제의 세미나 등, 결과적으로 생활체육은 백세시대로 가기 위한 필수적으로 필요한 운동이라고 결론지었다.
그 외에도 오후 늦은 시간까지 각 파트별 워크숍 행사를 가졌다.
장주호 TAFISA(생활체육연맹) 총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세미나 행사를 각 층별로 참석 및 둘러보며 격려하고 오후 늦은 시간까지 행사를 같이 마무리 지었다.
한편 SAKA(한국선진문화체육연합) 윤재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SAKA 공경호 사무총장이 세미나를 통해 TAFISA 70여국 250여 명의 이사들을 대상으로 SAKA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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