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아영을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최근 신아영이 예능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신아영은 SBS Sports 아나운서로 특출난 영어 실력과 함께 유쾌한 매력을 함께 뽐내 많은 팬들을 끌어모은 바 있다.
특히 신아영은 다양한 방송에서 타이트한 옷을 입고 남다른 비율의 몸매를 뽐내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해 신아영은 "나는 운동을 하며 식욕이 엄청나서 운동할 때가 가장 살이 많이 찐다"라며 "살이 잘 찌는 체질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당시 그녀는 "내 연관검색어에 '육덕'이나 '후덕'이 많다"라며 고민임을 드러내면서도 "내가 아나운서 중에서는 XX로는 1등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함께하던 출연진들의 물음에 신아영은 "허리가 잘록한 편이라 더 부각되는 것도 있는데 아나운서 중에서 골반은 1등인 것 같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전했다.
이어 신아영은 "허리는 23인치인데 골반은 38인치다"라며 "애를 낳기에 좋은 체형이다"라고 말해 현장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처럼 신아영 아나운서의 몸매를 향한 자신감에 많은 이들은 그녀가 스포츠 프로그램에 하차했음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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