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양세종X서현진, 반비례 행복지수 "끝내보니 일이 잘 되더라"
'사랑의 온도' 양세종X서현진, 반비례 행복지수 "끝내보니 일이 잘 되더라"
  • 최영주 기자
  • 승인 2017.11.14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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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 반비례 행복지수

▲ '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 반비례 행복지수 (사진: SBS '사랑의 온도') ⓒ뉴스타운

'사랑의 온도'가 급격한 감정 전개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양세종(온정선 역)과 서현진(이현수 역)이 헤어지는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사랑의 온도'에서 두 사람이 헤어진 뒤 서현진은 예정된 드라마 일정이 앞당겨졌고 양세종은 원하던 미슐랭으로부터 별 하나를 얻게 돼 훈훈함을 전했다.

앞서 서현진이 양세종을 만나 이내 헤어지자는 말을 건낼 당시 양세종은 "내가 더 잘 하겠다"라고 말했음에도 "정선씨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다"라고 말해 '사랑의 온도'를 보던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종은 서현진에 "그러면 기다리겠다"라고 말했고 서현진이 떠난 뒤에도 계속해서 그 자리에 앉아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슬픈 표정을 지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승승장구하며 행복감을 늘려갔지만 어쩔 수 없는 공허함을 느끼기도 해 '사랑의 온도'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양세종은 서현진을 불러 "좋은 제안을 받아서 반년 동안 떠나게 됐는데 같이 가자"라며 "거기가면 전처럼 잘 지낼 수 있을 듯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현진으로부터 거절당한 양세종은 심희섭(최원준 역)에 술을 마시자고 권했고 이를 본 이미숙(유영미 역)은 서현진을 만나 덤덤하지만 아쉽다는 입장을 전했다.

서현진과 양세종이 헤어진 가운데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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