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GE, 사업 분야 대폭 축소 항공 의료 등에 집중
미 GE, 사업 분야 대폭 축소 항공 의료 등에 집중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7.11.14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도, 조명 등 사업에서 철수, 배당도 절반으로

▲ GE는 지금까지 200억 달러(약 22조 3천 540억 원)규모의 자산 매각 방침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뉴스타운

실적 부진에 빠진 미국의 대기업 제너럴 일렉트릭(GE)는 13일(현지시각) 항공, 의료관련 헬스 케어(Health Care), 발전 등 3개의 사업 분야에 경영자원을 집중할 방침을 밝혔다.

미국을 대표하는 복합기업인 GE는 대폭적인 사업 축소에 나서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GE는 지금까지 200억 달러(약 22조 3천 540억 원)규모의 자산 매각 방침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 판은 GE가 철도와 조명과 같은 사업에서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GE의 실적 부진은 경영자원이 분산하고 비효율적인 사업구조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이 회사는 13일 2017년 10~12분기 배당 금액을 7~9월 분기와 비교, 반감시키겠다고 밝혔다. 1주당 배당은 12센트이다.

이 같은 배당을 줄이는 일은 금융 위기 영향이 있었던 지난 2009년 이래 처음이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