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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페어, 3분기 전년비 영업이익 43.49%, 순이익 42.47% 대폭 성장이지웰페어, 수익성 중점 두고 사업 재편…사업실적 크게 개선
심상훈 기자  |  newskorea@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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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1:55:52

이지웰페어(대표이사 조현철)는 14일(화) 분기보고서를 공시하며, 3분기 누적 사업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지웰페어의 14일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연결 실적은 매출액 401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 별도 실적은 매출액 376억원, 영업이익 45억원, 순이익은 32억원을 기록했다.

금번 공개된 실적에서는 이익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은전년 동기 대비 43.5%, 순이익은 42.5% 증가하였으며, 동 기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49.2%, 순이익은 49.7%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이익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지웰페어는 올해 들어 내부 역량 강화와 수익성 확대에 중점을 두어왔다. 특히 온·오프라인 커머스와 복지서비스 부문의 관리지표 개발을 통한 성과 보상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운영 효율성 및 고객 편의성을 높이도록 이지웰 복지플랫폼을 통합 개편하는 등 대내외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비용 효율화와 매출 신장을 동시에 이루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온라인 복지관의 가전, 스포츠, 패션 등 카테고리 확대를 통한 서비스 다양화와 최저가 상품 운영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대 등 주력 사업인 선택적 복지사업의 성장에 집중하고, 지난해 손실로 이어졌던 신규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창출 능력과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하는 방향으로 재조정했다.

이지웰페어의 자회사인 이지웰니스와 인터치투어의 매출 증가도 눈에 띈다. 이지웰니스는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대비 135%의 성장을 기록한데 이어, 상반기 수주한 고객사 대부분의 매출이 오는 4분기 실적에 집중될 예정으로 전년보다 괄목할 만한 성과가 예상된다. 인터치투어는 당초 계획했던 제주 관광지입장권 사업이 기존 독점 업체와의 경쟁으로 판매 개시가 늦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130% 증가했다.

이지웰페어 관계자는 “실적에 부담을 주던 중국 역직구 사업 등을 정리하고, 주력 사업인 선택적복지사업의 새로운 시장개척과 수익성 극대화에 매진하는 한편, BYD 전기버스 사업도 우도사랑협동조합에 이어 ATS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선택적 복지사업에 기반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플랫폼 시스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는 한편,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BYD 전기버스 사업의 매출과 수익 창출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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