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꽥꽥~’
작년 여름 키높이 진행을 보여준 MC 벽진(장벽진, 펑키타운)과 키즈걸그룹 ‘비타민(리더 김나예, 배하은, 안지현, 노서율, 정보미)’이 1년여 만에 재회했다.
신인 걸그룹 ‘해시태그’와 트로트가수 준비생 ‘황은율’과 함께 출연한 키즈걸그룹 ‘비타민’ 팀이 12일 서울 동대문 밀리오레 쇼핑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발프로젝트(신인 대 발견, 기획 귀공월드이엔엠)’ 버스킹 게릴라콘서트 진행 중 MC ‘벽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비타민’은 평균 연령 10세 현재 국내 최연소 키즈걸그룹으로 기록되어 있다.
1년 만에 무대에 올라 활동이 잘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평균 연령 13.6세로 최근 앨범 ‘PLAY U(플레이 유)’로 데뷔한 ‘하이큐티(HI-CUTIE)’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키즈걸그룹 대상을 수상한 대표 키즈팀 ‘프리티(Pritti)’ 보다 3세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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