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윤의 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리라. 제35회
뉴스타운TV는 13일 오후 3시 건국대학교 두경부학과 이용식 교수와 본지 손상윤 회장이 ‘백남기 타살사건의 누명을 경찰에 씌우지 마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한다.
이용식 교수는 ‘백남기씨 사망사건’에 대해 물대포를 쏜 경찰 책임이 아니라 ‘영상분석’을 통해 ‘빨간우의에 의한 타살’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뉴스타운TV'를 통해 전세계에 생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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