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오후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 대극장에서는 아트코리아방송(김한정 대표이사)주최, 인사아트프라자(박복신 회장) 후원으로 신인가수와 그룹들의 제2회 ‘인사아트쇼’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인 걸그룹 ‘유후’, 신인 걸그룹 ‘비글여친’, 신인 걸그룹 ‘버니걸스’의 수림, 유미가 출연하여 인사아트프라자 대극장이 후끈 달아오를 정도로 본인들의 기량을 뽐냈다.
이날 행사에도 아트코리아방송 공식 MC인 버니걸스의 수림, 유미가 예능 음악프로그램 제 2회 ‘인사아트쇼’를 이끌었다.
인사동 KPOP 라이브 공개방송 '인사아트쇼'는 아트코리아방송과 뉴타TV로 생중계 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