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치료지원재단 추진위원회 (사무총장 백준흠)는 (주)하인바이오 테크놀러지 주관으로 오는 17일 19:00부터 21:00 까지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난치병치료 전문의 및 의과학자 6인의 “혁신적인 난치병치료를 위한 통합의학의 새로운 접목”이라는 주제하의 강연회를 열고 청중들의 질의도 받을 예정이다.
<사진;(주)하인바이오 테크놀러지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천연물신약 SB주사를 EU국가에 무상 원조 했으며(20억 상당) 금년 6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박찬종 전 의원은 SB주사가 한국의 노벨 의학상 감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통합의학이란 무엇인가?
환자치료에 있어서 현대 서양의학을 기본으로 하고,동양의학의 보완 대체요법 중 효과와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 증명된 치료법만을 선택하여 적용함으로써, 현대 의학적인 치료와 병행·접목함으로, 만성적 난치성질환 병들의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려는 의학을 말한다.
통합의학은 동서의학의 좋은 장점들을 접목해 혁신적인 치료사례가 세계적인 논문들을 통하여 증명이 되고 있으며, 세계의 많은 만성 난치병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앞으로의 미래의학이다
세계적인 국제 통합의학회의 개최는 연간 30회 이상 치루어지고 있고 독일에서만 70,000명 이상의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 전문의들이 통합의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환자들에게 통합의학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통합의학은 현재 선진국 유럽 국가들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환자 및 가족들의 호응도가 높게 나타나는 여파로 각국 의사들이 더욱 통합의학 의료적 치료방법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의료법인 유럽동서의학병원(병원장 박우현) 등 난치병질환 전문병원들은 일반병원에서 포기한 말기암 환자들, 간질병, 중풍, MS(다발성경화증), 파킨슨병,만성 대사증후군, 악성 바이러스성 마비환자, 만성 류마티스, 중증 아토피증, 중증화상환자, 만성 알레르기환자들을 주로 치료하고, 통합의학의 앞으로의 전망은 미래 의학 분야로서 아주 밝다고 할 수 있다.
이 번 강연회에는 첫째 강연자로
김의신 교수 (전 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켈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의료원 교수. 서울대학교 융합기술대학원 WCU분자 의학교수 / 경희대학교 석학교수)
둘째, 쟙olfram Stör 박사 (전 독일 국립통합의학 협회장)
셋째, Josef Stockenreiter 박사 (오스트리아 국립통합 의학협회부회장)
넷째, Rau 박사 (스위스 Paracelsus 통합의학 병원장)
다섯째, 이왕재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여섯째, 박우현 교수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 외래교수, 유럽 동서의학병원장)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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