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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충남 아산 은행나무길 이번 주 금빛향연 펼쳐진다관광객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 중 한곳으로 아산의 은행나무 길 선정
양승용 기자  |  kromj@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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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11:32:23
   
▲ 아산 은행나무길 ⓒ뉴스타운

최근 전국적으로 단풍이 절정에 이르면서 충남 아산에 위치한 은행나무길도 절정에 이르고 있다.

지난 6일 찾은 은행나무길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가을을 만끽하려는 듯 많은 사람들이 은행나무를 모델삼아 추억담기에 분주했다.

   
▲ 아산 은행나무길 ⓒ뉴스타운

은행나무길은 수령 30년이 넘는 나무들이 터널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인지 노란빛이 더 아름답고 선명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른다. 주변 데크를 따라 걷는 것도 좋다. 또, 곡교천 코스모스길을 따라 가을을 느끼는 것도 좋을 듯싶다.

현충사 은행나무 길은 2000년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이 주최한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거리부문(숲)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2006년 건설교통부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되었으며, 공중파와 여러 지면 신문과 인터넷신문에 소개되어 여름과 가을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아산 은행나무길 ⓒ뉴스타운

현충사 은행나무 길은 1973년 현충사 성역화 공사당시 350본을 식재하여 10m높이로 자란 수령 30년생들이 은행나무터널을 형성하면서 곡교천을 따라 약 1.2km 잇는 아름다운 길로 만들어 졌다.

자연 속에 나란 존재함을 느끼게 하는 은행나무 길은 마치 자신이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은행잎을 밟으며 추억 아닌 추억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바람이 잠시 스쳐 지나갈 때면 금빛물결이 출렁이듯 아름다운 은행잎들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 아산 은행나무길 ⓒ뉴스타운

은행나무 길을 지나 현충사로 이어지는 이곳은 누구나 한번쯤 걷고 싶은 전국최고의 관광명소로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산의 자랑이자 관광명소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이곳을 다녀간 관광객들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 중 한곳으로 아산의 은행나무 길을 선정하기도 했다.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 속 터널로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금빛터널로 가을과 풍경, 그리고 아름다움을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 아산 은행나무길 ⓒ뉴스타운
   
▲ 아산 은행나무길 ⓒ뉴스타운
   
▲ 아산 은행나무길 ⓒ뉴스타운
   
▲ 아산 은행나무길 ⓒ뉴스타운
   
▲ 아산 형충사 은행나무길 ⓒ뉴스타운
   
▲ 아산 현충사 은행나무길 ⓒ뉴스타운
   
▲ 아산 은행나무길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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