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수한 대마와 소지하고 있던 대마가루^^^ | ||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6년 4월초 순부터 아산시 신창면소재 이모씨가 운영하는 고물상마당에 김모씨(부동산중개업)가 구입한 대마종자를 이모씨가 건네받아 보관중인 종자를 묘판(10개)에 심어 싹이 트면 인근야산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재배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들은 재배한 대마를 담배연초를 빼내어 그 안에 대마초를 넣어 피우는 수법으로 교묘히 수사망을 피해해 온 것으로 들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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