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쓸이는 막아야 한다고?-
횟감이 상했으면 몽땅 버려야 하는 기다.
“그래도 쬐끔이라도 드세여” 하다가는
푸른 기와집 앞 횟집주인은 맞아 죽을 끼다.
- “민주세력을 살려 달라고?” -
시대가 어느 시댄데 아직도 “민주타령‘인가?
이들의 한심한 현실감각, 상황감각을
말릴 사람 누구 게 없소?.
아직도 2006. 5.31 선거를
‘민주세력 VS 비민주세력’으로
호소하고 있는 저질 코미디 여!
국민 99%는
‘능력세력 VS 무능력세력’을 가리려 할 뿐이다.
- “평화세력을 살려 달라고?”-
양아치 정일이 에게 퍼다 주며
서해안 교전 대포알에 우리아들 죽이는 게 평화냐?
평택 친북폭도 죽창에 우리아들 찔리고도 평화 냐?
카트 날로 야당지도자 목 따는 것도 평화세력 이냐?
- “양심세력을 살려 달라고?” -
김 대업, 설 훈, 안 희정, 이 광재가 양심세력인가?
노 혜경, 송 명호, 지 충호 이 분들이 양심가 인가?
자기부인 목 졸라 죽인 청와대 직원은 또 뭔 가?
오만과 독선,
냉소와 독기,
거시기의 너절한 사용자,
.
.
.
.
이런 것들을 점잖은 말로
"양심이 불량한 넝청스러운 넘들"
-무릎 꿇고 사과 할 텨, 한번만 더 믿어 달라고?“-
노란 저금통도 거짓말,
병풍도 거짓말,
한나라의 10분지 일도 거짓말.
동북아중심도 거짓말,
7%성장도 거짓말,
독립군의 딸도 거짓말
세치 혀 조심!도 거짓말....
단 한 가지 정말은
“내가 당분간 없어지면 나라가 조용해 질꺼”
사정이 이러한데
“뭘 믿어 달라는 건지?”
그리고 그리고 말이다,
“‘무능력’을
용서한다고
절대로!
‘능력’으로
변하는 그런 요술은 없는 법이거든“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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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죽지는 않는다-동영
아직도 꿈을 못깨고 조잘되고 있으니 나라꼴이
이 모양이지.
지난 3.5년을 보라!!!
너그들은 미친년 널 뛰듯이 뛰며 국기를 시궁창으로
넣고 말지 않았는냐.
너그들의 대통령이 말한데로
엉겹결에 잡은 정권 덕분에 얼굴에 기름이 주르륵
흐르도록 국민을 괴롭혔잖는가.
만약
"한번 더"라는 집권욕이 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것이 오늘의 착한 백성 맘이다.
臣聞志行萬里者하며,
不 中道而輟足 이니라- 三國志
늦었지만 윗 글을 읽어라-그리고 조용히 전을 거둬라.-나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