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계절에 들어서면서 현저하게 떨어지는 운동량과 긴 밤 시간에 의한 야식 등으로 몸 관리에 소홀해지게 되어 이에 대한 솔루션이 필요해지는 가운데, 부평PT 전문 트레이닝센터 몸짱스쿨(대표 변재준)이 대표 트레이너가 직접 나서 1대 1 개별 트레이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평역 부원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부평피티 전문 ‘몸짱스쿨’ 부평점에서는 변재준 대표가 한 명의 회원을 독립적인 한 트레이닝 공간에서 수업을 실시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다수 트레이너의 다수 회원 지도 시스템이었던 기존의 시스템 대비 더욱 효율적인 트레이닝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트레이닝 회원이 몰리는 오후시간 대에는 기구의 사용이나 공간적인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을 해결함과 동시에, 여느 헬스장이나 PT샵에서 느끼는 복잡함과 비 전문성을 없애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조건 회원 받기 시스템에 의해 트레이너의 전문성이 떨어지거나 개인별 맞춤 지도가 불가능해지는 부분에 대해 해결할 수 있어 부평PT 요청자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예정이다.
몸짱스쿨 부평점은 다이어트 프로그램, 근육증가 프로그램, 어린이 성장프로그램 등 필요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트레이닝을 세분화 해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체험, 듀엣 트레이닝, 특정시간 할인 등의 각종 이벤트도 상시 실시 중이다.

변재준 대표는 “겨울철이 되면서 두꺼운 외투로 자칫 몸 관리의 중요성을 못 느끼는 경우도 많은데, 건강을 위해 사시사철 트레이닝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개인에 맞는 최적의 운동법을 위해 금번 개인 트레이닝 서비스 실시에 들어갔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대표적인 부평PT 전문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