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교과서 바로잡기(27)
도덕교과서 바로잡기(27)
  • 최훈영
  • 승인 2006.05.25 0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이라는 말은 남녀 사이에서 일어나는 행동을 일컫는 정감말입니다. 사랑이 지나치게 되면 <음란 외설>로 됩니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 이라는 노래가 있고, <우리의 사랑은 너무도 짧았다>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도덕교과서에 <사랑>이라는 말이 지겹도록 나오고 있습니다. <청소년 성폭행>의 원흉이 초등학교 도덕교서로 말미암은 <사랑>으로 판정되었습니다.

도덕교과서는 <부모은혜>라고 말해야 될 자리에 <부모사랑>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은혜>와 <사랑>이 구별되지 아니하는 사람이 도덕교과서 글을 지었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딸이 자기아비를 보고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을 보고도 벌금을 청구하는 언어 교통순경이 여지껏 없었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귀여워하는 것이고, 자식은 부모를 공경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존경은 선택이고, 공경은 의무로 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존경하는 것이 아니고, 부모를 공경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공자는 존경되는 것이고, 부모는 공경되는 것입니다.

딸이 <아버지 사랑해요>라는 말을 듣고 보니, 끔찍스러운 두려움이 일어나게 됩니다. 아들이 <어머니 사랑해요>라는 말을 듣고 무섬증이 들었습니다.

스승에게 <선생님 사랑해요>라는 음란말을 도덕교과서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버지․어머니를 공경합니다>라는 말을 해야 되고, <선생님을 존경합니다>라는 말을 해야 될 곳이 초등학교 도덕교과서인데, 그런 말이 한 마디가 없습니다. 곳곳에 나오는 말이 <사랑>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도덕교과서가 <성폭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게 되면 폐암에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서 담배공장에 손해배상청구를 했더니, 담배공장은 손해를 돈으로 물어주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성폭행> 원흉이 초등학교 도덕교과서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효도말 보존회>가 교육부에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됩니다.

<부모>는 어린 자식을 <귀여워하게> 되고, 어린이가 자라면 자식을 <아끼게> 됩니다.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게> 되고, 자식은 부모 은혜를 갚아야 됩니다.

<부모은혜>를 저버리는 놈들이 <내리사랑>이라는 패륜말을 조작하여 자기아픔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야소교는 <사랑>이라는 말을 버리고, <아낌>이라는 말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도덕교과서 바로잡기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