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아지상직학원이 항공사지상직 취업인원 고용노동부HRD기준 현재까지 1,432명으로 집계되어 전국1위를 유지중이다.
나날이 증가하는 인천공항 수요에 따라 한국공항공사는 여객 터미널의 보안 및 인력을 증원해 여객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알렸다.
또한 내년 초 개항예정인 인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은 현재 제1여객터미널과는 별개로 완전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전해졌다. 인천공항에 또 하나의 여객터미널이 문을 여는 셈이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내년 제 2여객터미널을 정식 개장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코세아지상직학원 관계자는 “여객터미널의 인력 증원과 항공업계 취업에 대비해 수강생들에게 1:1 맞춤 교육과 더불어 교육수료 후 취업연계를 통해 항공사 지상직 승무원과 여행사 구직자들에게 취업성공의 길잡이가 되어 전국 취업률 1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CRS+DCS 국비지원 자격증과정,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대졸공채 면접대비 특별반 등 맞춤취업특별반 개설, 항공보안검색 전문교육 개설, 여행사 오퍼레이터과정과 실습 개설, 항공사 공항 및 예약발권 실습채용 연계 실시 등을 교육하고 있다”며 “객실승무원과 분리된 항공사지상직 준비생들을 위한 독립된 교육과 관리 실시 등 항공사지상직 취업 준비 중인 학생들을 위해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세아지상직학원은 항공사 취업과 더불어 여행사취업에 대한 과정도 운영 중이다.
국내 최초 여행 오퍼레이터 자격증을 발행하면서 취업인원도 1,425명을 기록 중이다. 관계자는 주목할 만 한 점은 취업지원 상황이 완료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다.
코세아지상직학원은 항공사지상직특별채용과 여행사특별채용으로 과정을 운영하며 지금과 같은 높은 취업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 자세한 상담은 대표전화 혹은 홈페이지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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