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서울바이오시스, 도전적인 식구 모집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반도체/서울바이오시스, 도전적인 식구 모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12일(목)부터 25일(수)까지 임원, 전문가, 경력, 신입 전 직급 지원 접수

서울반도체와 자회사인 서울바이오시스가, 대한민국의 젊은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는 빛의 성공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갈 꿈을 가진 도전적인 분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공개채용은 10월 12일(목)부터 10월 25일(수)까지 실시된다. 연구개발, 영업, 마케팅, 기술, 생산, 경영지원 등 전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은 물론, 임원과 전문가(고문, 자문) 부문도 함께 모집한다. 특히, 최소 10년 이상의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고문/자문)의 경우, 시간선택제 근무도 가능하다.

연구개발 부문의 경우, 해외 박사학위 소지자를 우대하며, 영업 부문에서는 이공계열 전공자와 해외 근무 가능자를 우대한다. 또한, 영어 및 제 2 외국어 가능자도 우대 조건에 해당한다. 서류 전형 후 1,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전세계 70여개국에 LED를 수출하고 있는 서울반도체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특허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World Top LED 기업의 비전달성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라며 “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와 함께 빛의 역사를 열어갈 패기와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도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왜 서울반도체인가?

1. 의미 있는 일
대한민국, 나아가 전세계 젊은이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중소기업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제조업의 성공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이것을 통해 본인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역량을 더욱 더 높일 수 있다.

2. 글로벌 LED 전문기업
LED전문 제조기업인 서울반도체는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80%에 이른다. 전세계 70여 국의 글로벌 조명, 자동차, IT 관련 기업에 대한민국 LED를 수출하고 있다. 해외에서 근무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며 직무능력과 세계 각국의 외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도전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3. 지속 성장 가능성
서울반도체는 대한민국의 영세 중소기업으로 1992년부터 LED사업을 시작하여 25년 만에 세계 4위, 연매출 1조원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설립 이후 수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서울반도체는 위기를 기회로 삼고 끝까지 극기하여 현재 전세계 LED업계 4위, 국내 1위의 경쟁력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LED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탄탄한 재무안정성을 기반으로 매년 매출의 약 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1만 2천개 이상의 업계 최고 수준 특허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세계 최초의 교류 및 고전압 구동 LED 아크리치, 패키지 없는 LED 와이캅, 태양과 같은 빛을 구현하는 썬라이크, 기존 LED보다 10배 밝은 엔폴라 등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독자 제품들을 기반으로 세계 1위 LED기업의 비전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4. 다양한 보상과 지원제도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는 다양한 보상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근무만족도와 복지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연봉제를 통한 급여 외에도 업무실적에 대한 분기 성과포상제도(MBO), 이익 공유제도(PS), 개선제안 포상제도, 직무발명 포상제도 등을 운영 중이다. 업무능력과 성과가 뛰어난 임직원은 발탁승진제도를 통해 정해진 연한보다 일찍 승진이 가능하다.

5. 열린 채용
서울반도체는 시간제 근무 및 유연근무(Flexible time)제도를 통해 풀타임 근무가 어려운 우수 인력의 채용도 병행하고 있다. 우수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녀, 가정 등의 사유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은 물론, 정년 퇴임하였지만 전문가, 고문 자격으로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직무전문가의 채용도 진행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