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데뷔 고충 토로…"이미 사생활이 많이 공개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전소미, 데뷔 고충 토로…"이미 사생활이 많이 공개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소미

▲ 전소미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전소미가 사생활 노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전소미는 지난해 JTBC '비정상회담'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전소미는 "10억 상금이 있는 사생활 공개하는 오디션에 참가할 거냐"라는 질문에 "내가 자신 있는 거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래나 춤 이런 게 아니어도, 저는 이미 사생활이 많이 공개된 상황이라 더 공개돼도 상관없을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특히 이날 전소미는 "오디션에 다시 참가하고 싶지 않다"며 데뷔까지 오기까지의 힘들었던 심정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전소미는 자신이 게재한 SNS 사진으로 음주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